비오는날 들어 보기 참 좋은 노래를 준비해봤습니다. 이번주에는 별다른 비소식은 없던데요. 저는 간혹 비소리를 듣는것을 매우 좋아하게 되는데요.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, 집중을 요하게될때 간혹 백색소음 홈페이지에서 듣게되어지시는데요.
빗소리를 들어보고 있다보니 또 다른 음악들이 들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. 비가 오는 날에는 왜 그런지 피아노 소리가 참 잘어울리지 않을까요? 그렇기에 오늘은 마음을 굉장히 차분하게 만들어주게되는 노래들을 준비를 해보았어요.
비가 오는 날엔 차분한 음악을 들어주면 엄청 좋습니다.. 그럴때 들어보기 참 좋은 노래 곡들이기도 한대요. 현재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왜그런지 이어폰으로 이번 시간에 소개를 해본 음악을 들어 보고 있기에, 감수성도 충만하게되고 좋은데요.
오늘 소개한 음악들은 유튜브에서 찾아 가져왔어요. 약 30분 가량 자동으로 연속으로 재생이 됩니다.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참 아름답네요. 마치 빗속을 거닐며 듣는 듯한 기분이 들게되기도 하게 하군요.
준비를 해본 노래 재생 순서 matrimonio de amour / common amour / love story / strangers in the night / ballade pour adeline / god father / smooth operator / golden dreams / yesterday